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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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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4 Cesaria Evora (세자리아 에보라)- 애수 아무 이유 없이 듣고 싶은 아프리카 음악. 반복해서 들어도 들을 때마다 새로운 노래. 그녀의 목소리=애수=세자리아 에보라.
2023.9.3 ISTJ - NCT DREAM(5번만 들음) ETA - NEWJEANS(5번만 들음) 왜? 공포(?)영화 ‘유전’ 보려고 ^^(솔직히 무섭지는 않고 재미와 스릴이 있지) 이상하게도 평일은 그렇지 않은데 일요일에는 매운 음식이 먹고 싶다. 문제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지만 좋아한다는 것. 나는 대식가가 아니라 미식가라 배달을 시킬 경우 많이 남아서 음식물 처리기가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EM용액 섞어서 비료로 쓰면 되니까 괜찮다 ^^) 양이 아니라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 중요하지. 매콤한 낙지볶음과 떡볶이가 오늘 내 저녁.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커피~ 대신 이거 먹고 신나게 2시간의 운동을 해야 한다. (계획:근력 80% + 유산소 20%)
2023.9.2 Here Comes The Sun - The Beatles Flowers In Your Hair - The Lumineers Claude Debussy's Clair de Lune 선물 - 윤미래 주말을 맞아 꽃집에 갔다. 원래는 장미 한 다발을 살 계획이었으나 많이 시들고 오래된 것처럼 보여서 대신 두 종류의 다육이를 사왔다. 나는 전생에 꽃집 딸이거나 꽃집을 운영했었나?(쓸데없는 생각 ㅋㅋ) 꽃과 식물을 보면 두 눈에 하트가 뿅뿅 생긴다 ^^ 거기에 커피까지 더하면 금상첨화! 너무 예쁘다 ~~
2023.9.1 Ludovico Einaudi - Nuvole Bianche Joe Hisaishi (하야오 미야자키의 영화 음악) - One Summer's Day Enya – Only Time 박효신 - 눈의 꽃 성시경 - 넌 감동이었어 오늘은 긴 시간동안 앉아서 일을 했다. 끝나고 나니 허리가 너무 아파 집에 와서 폼롤러에 누워 있었다ㅠㅠ
2023.8.31 오늘은 출근하면서 운전할 때 강한 비트의 음악이 듣고 싶었다. 맥과 다른 두 대의 데스크탑에는 음악 장르별로 아주 많~은 곡들이 저장되어 있다. pantera-cemetery gates 이 곡에 꽂혀서 가는 내내 주구장창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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