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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6.16 Madama Butterfly : Act III  - Maria Callas 산책로를 따라 - 산들바람 Love Is A Losing Game - 웅산 All She Wanna Do - John Legend & Saweetie '천사를 본 적이 없다. 내 눈앞에 천사를 데려다 놓으면 그려 주겠다' by 프랑스 사실주의 화가 쿠르베
NO BRAND SEONGSU BLEND DARK ORIGINAL NO BRAND SEONGSU BLEND DARK ORIGINAL 성수 블렌드 다크 오리지널  인도산 원두? 온두라스 원두? 생소한 커피 원두라서 구매했다.         기존에 마셨던 커피원두와 차별화되는 맛을 기대하고 커피머신에 내렸다. 내일은 핸드드립을 이용해봐야겠다. 두 방법에 따라 맛에 차이가 있을지도^^ 원두알이 꽤 균일하고 동글동글 귀엽다. 고소하고 쌉사래한 맛이 괜찮다. 탱커같은 고소한 맛. 딜러같은 초콜릿 맛. 힐러같은 쌉사름한 맛. 나름 만족스러운 맛과 향기다.
하이엔드를 추구하는 벤츠는 항상 나에게 호기심과 의문을 갖게 한다 ALL OR NOTHING. 원래 벤츠의 슬로건. THE BEST OR NOTHING. 현재 벤츠의 슬로건.  나는 전자가 더 좋은데 왜 바꾸었는지 의문이다. All이 될 자신이 없는 것인가? 지난 EQC는 실제로 최악이었지.            그래도 절치부심해서 좋아질 것으로 기대한다. 나는 운전하는 것을 좋아하는 드라이버니까!
배부른 두꺼비, 날개옷을 입다 고립된 섬 가라앉지 않는 꿈을 품고 전략은 무덤 위에  개구리 떼처럼 운다 굶주림의 지옥 산호초 위에 포위되고 해안가의 물고기와 벌레 안식은 실종된다 고깃덩어리 사이로  선택의 순간이 흐르고 탈출의 길을 찾아  야자나무 아래로 스러진다 옷 한벌로  뭉게구름을 바라보며 푸르름 속에  희망을 노래한다
2024.06.08 Bach: Brandenburg Concerto No.5 - Various Artists Sugar Mommy - Crash Adams Heart's On Fire - Passenger JOY(Push The Button) - Joy Anonymous & Sugababes New York Is A Woman - Suzanne Vega A Place In The Heart - Eric Bolvin 여름을 맞아 샌들을 새로 구매했다. 하나는 네이비, 다른 하나는 화이트. 흰색은 금방 떼가 타지만 그래도 뜨거운 여름에는 안성맞춤인 색. 이번 여름은 구두, 스니커즈와 더불어 시원한 샌들과 함께 잘 보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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