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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작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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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자료만 모아 놓고 바쁘다 혹은 정신없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이제야 첫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어지던 프로젝트를 끝으로 사직을 하고 다시 시작을 한다.

 

걱정도 그리고 불안도 모두 나의 것.

 

주변에서는 왜 스스로 힘들게 사냐고 하는데 매번 내가 잘하는 일만 하면 재미가 없다.

 

나 스스로를 들들볶는 인생이 신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