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새로운 시작의 날 생각하는 중 2023. 7. 26. 13:39 728x90 반응형 매번 자료만 모아 놓고 바쁘다 혹은 정신없다는 핑계아닌 핑계로 이제야 첫 글을 작성하게 되었다. 이어지던 프로젝트를 끝으로 사직을 하고 다시 시작을 한다. 걱정도 그리고 불안도 모두 나의 것. 주변에서는 왜 스스로 힘들게 사냐고 하는데 매번 내가 잘하는 일만 하면 재미가 없다. 나 스스로를 들들볶는 인생이 신난다. 공유하기 URL 복사카카오톡 공유페이스북 공유엑스 공유 게시글 관리 구독하기나만의 창작 발전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