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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들이 빛나는 책상 위, 인공의 흔적들이 가득하네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 그대로 담아 만들고 싶은 게
자연분해 되는 원료로 태어날 그 빛, 어떤 모습일까?
새와 다람쥐가 함께 누리는, 따스한 햇살 같을까?
자연의 숨결로 만든 조명이, 책상 위에 놓여진다면
모든 생명이 공존하는 세상을 상상하며 웃음 짓겠네
새들은 하늘을 날며 기뻐하고, 다람쥐는 나무를 넘나드니
그 모든 것이 함께하는 세상 속에서 우리도 행복해질 거야
인간의 손길로 만든 것도 자연과 교감할 수 있다면
세상 모든 생명체가 함께 하는 길에서 찾아올 새로운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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