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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의 깃털이
소통의 원천이라는
지혜를 불어넣고
완성된 꿈의 나라
이 작은 걸음이
시작의 한 손이라네
길은 스라소니처럼
고난이 가득하지만
용기를 가진 자에겐
그저 전원생활 같은
풍경일 뿐이네
현재와 과거
두 시간의
미스터리 속에서
합창하는 우리의 목소리는
철없으나 아름답네
고사리 걸음
한 손의 힘으로
세상을 변화시키는
그것이야말로 우리의 꿈, 우리의 지혜, 우리의 용기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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