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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손에는 항상 소독제가 있었네
불결함을 쫓는, 그 깨끗한 미친 집착
전자기기와 거리낌 없이 다니던 공간
모두 그녀의 청결한 악몽이 되었네
그러나 지금, 그녀는 피곤함을 느끼네
강박에서 오는 괴로움, 심장을 태우는 슬픔
변화를 원하는 마음이 커져가고 있어
자신을 해치던 강박에서 벗어나려 하네
아직은 어색하고 힘겹고 답답해도
그녀의 결심은 참으로 대단하네
자신을 사랑하기 위해 바꾸려는 시도
그것이야말로 진정한 용기의 시작이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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