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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2023.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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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Tranenregen - Thomas Quasthoff

Something Imaginary - 최진규

After You've Gone - Hugh Laurie

어땠을까 - 장덕철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파업이라니 ㅠㅠ

 

요금까지 올랐다고 지인이 푸념을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3대 신문을 보고 지하철 파업 소식을 알게 되었다.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너무 힘들겠다.

 

명분 없는 파업은 해고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적자로 허덕이는 업계가 쓸데없는 파업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다니.

 

요즘 같은 시대에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줄 필요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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