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728x90
반응형

Song of the day

(141)
2023.10.14 파도 소리에 잠이 들고 - 아그네스 Billie Jean - Albatroz Bossa Club Mozart : Piano Concerto No.24 In C Minor - Various Artists 주말인데 왜 하루종일 바쁘냐 ㅠㅠ 오늘 열심히 일하고 평일 2일은 쉴 계획이다. 아무것도 못 먹다가 프렌치토스트가 먹고 싶었다. 집에 있는 식빵과 버터, 우유, 계란을 이용해서 만들었다. 요리가 아니라서 이 정도는 무난했다. 크림과 메이플시럽 그리고 딸기 아이스크림을 듬뿍 덜어서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었다.
2023.10.13 Tragic Overture In D Minor, Op.81 - Martin Sieghart & The Arnhem Philharmonic Orchestra 햇빛 샤워 - Sky Contigo Aprendi - Montserrat Flashlight - Jessie J 비닐을 모으면 10리터 쓰레기봉투로 교환해준다는 내용을 전달받았다. 배달이나 택배 등이 오면 비닐이 워낙 많아서 기대감 없이 수거요청을 했다. 쓰레기봉투 3장을 받았다^^
2023.10.12 바흐 : 예수 인간 소망의 기쁨 - Various Artists 깊은 바다로의 여행 - 짙은바다 Icons - Skip Peck Drama Queen - Meghan Trainor Found You Tonight - Fini, Haisten Black hole - 윤하(YOUNHA) 업무가 바빠지기 시작했다. 생각할 시간이 부족하다. 바쁜 것은 좋지만 내가 좋아하는 공간에서 글을 쓰는 것에 소비할 시간이 적어진다는 것은 아쉽다. 할 수 있는 만큼 최선을 다해보자!
2023.10.11 Torelli: Trumpet Concerto In D Major - Various Artists 비가 내려 하필 - 반연 Between The Devil and the Deep Blue Sea - Tommy Flanagan 숄더백의 참 장식이 떨어진 것을 집에 오고 나서야 알았다. 참 장식은 2피스가 한 세트라서 1피스가 없으면 색깔 조화가 안 맞는데.... 내일 출근해서 찾아봐야겠다. 청소 이모님이 찾아주실 가능성도 있다!
2023.10.10 R. Strauss: Horn Concerto No.2 - Barry Tuckwell, Royal Philharmonic Orchestra Farewell - Various Artists In The Sweet By And By - Juju Song Blame Myself - ILLENIUM & Tori Kelly Wanting What I Need - Clara C 운전하는 것을 즐긴다.(나의 분신같은 커피가 꼭 옆에 있어야 한다~) 상쾌한 그리고 차가운 공기를 마시고 싶을 때 혼자 운전하면서 음악을 들으면 최고다. 안전하게 속도감을 내는 것은 중요하다. 자칭 안전한 베스트 드라이버다^^ 가장 좋아하는 차량은 마세라티와 캐딜락. 식상하지 않은 개성과 문화 & 역사 모두를 포함한 차량이라고 생각하니까.

728x90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