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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개구리처럼 흰개미를 쫓는 사람들
상처를 주는 독을 만들어내며
그 독이 자신을 타락시키는 법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과 같아
바른 생각, 올곧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자
상처 대신 치유를 선사하리라
참된 자연의 순응자가 될 수 있게
독은 더 이상 필요 없으니
평화롭게 흐르는 강물이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자연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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