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Poetry

치유의 세계

728x90
반응형

독개구리처럼 흰개미를 쫓는 사람들

 

상처를 주는 독을 만들어내며

 

그 독이 자신을 타락시키는 법

 

자연의 흐름을 거스르는 것과 같아

 

바른 생각, 올곧은 마음으로

 

스스로를 다독이며 살자

 

상처 대신 치유를 선사하리라

 

참된 자연의 순응자가 될 수 있게

 

독은 더 이상 필요 없으니

 

평화롭게 흐르는 강물이 되어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는 세상

 

그것이 우리가 꿈꾸는 자연의 모습이다

 

 

'Poe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我想变成一只华丽的蝴蝶  (0) 2023.09.24
Like something out of a fantasy world  (0) 2023.09.24
五穀豐登的渴望  (0) 2023.09.23
The Ladder of Living  (0) 2023.09.23
다채로운 세상  (0) 2023.09.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