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집을 떠나 길을 나섰네
목적지는 이제 곧 앞에
그러나 갈림길에서 방향을 돌려
천국의 음악 속으로
유리 빛깔의 골목길로
아름답고 화려하게 펼쳐져
변화무쌍한 수증기와
얼음꽃이 함께 춤추네
반복된 일상 대신
새로운 프로젝트를 찾아
벗어난 경로에서만
찾을 수 있는 자유를 원해
마음 속 깊은 욕망
말끔히 비우고 싶은 머릿속
그 모든 것들이 이 길 위에서
비유되는 삶의 상징이네
'Poe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龙飞凤舞 (0) | 2023.09.29 |
---|---|
Shangri-La: Land of Milk and Honey (0) | 2023.09.29 |
‘Under the tree(언더 더 트리)’의 현실화 (0) | 2023.09.28 |
Blueprint for the future (0) | 2023.09.28 |
情绪智能的重要性 (0) | 2023.09.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