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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 케이크 덩어리, 쓰레기 속에 갇혀
오물 흐르는 할렘 뒷거리는 어둠으로 가득하네
아름다운 꽃들은 그림자에 숨어버리고
저속한 현실의 상처가 거리를 뒤틀어놓네
하지만 작은 창문을 비추고 있는
한 줄기 희망의 오렌지색 빛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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