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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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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08 Mozart : Le Nozze Di Figaro K.492 - Wiener Philharmoniker Razberry Sweet - 하얀빛 The Morning Sun - Yi Yi So Good Bye (영화 가을로 예고편) - 소규모아카시아밴드 Good Day - 존박 오늘은 입동이다. 며칠 전 세찬 비가 내린 후라 그런지 세삼 절기의 변화를 느끼게 된다. 겨울 준비를 다 해놓아 입동이라는 말이 즐겁다. 뜨거운 추어탕에 따끈한 밥을 말아 깍두기와 맛있게 먹을 예정이다.
2023.11.07 Burgundy Grey - Yenurim Smooth Operator - Dudu Braga 슬픔 활용법 - 김범수 Reger : Waltzes Op.22 No.6 - Duo Turgeon 상형문자를 조금씩 알아가고 있는 중이다. 신기하면서 신비로운 글자. 우리나라 글자인 한글도 좋지만 다른 나라의 언어나 문자를 익히는 것도 유익한 습관이다. 지금은 대략적으로 추측하는 정도지만 언젠가 완벽히 이해하리라!
2023.11.06 3. Valse (Allegro moderato) - Wiener Philharmoniker If I Love Myself - Alessandro Gilardii Icecream - Coral Spring To Be - Hamasaki Ayumi Float - Lincoln Jesser 꽃병에 물을 갈다 안쪽을 보니 물때가 많이 끼여 있었다. 매일 꽃에만 신경을 쓰고 꽃병에는 무심했나보다. 베이킹소다를 꺼내 담가두었다가 세척하니 깔끔해졌다. 꽃이 더 예뻐 보인다! 꽃병 청소는 주기적으로~
2023.11.05 Etudes -Tableaux, Op.39 : No.1 In C Minor - 한상일 끝에서 - 런갯마당 (RUNGETMADANG) 나에게 위로가 되고 - 라벤더투성이 On The Sky - Andy Snitzer It Will Rain - Bruno Mars 세상에 저게 무슨 한복이야! 어떤 여자와 남자가 한복을 입은 모습을 보았다. 촬영하느라 차려입었다는데 한복이라고 설명을 안했으면 몰랐을 거다. 아무리 개량을 했다 하더라도 저건 한복이 아니다. 한복 고유성을 하나도 안 가지고 있으면서 왜 한복이라고 하는지 모르겠다. 새로운 의상 스타일로 이름을 붙이면 될 것을 ㅠㅠㅠ
2023.11.04 Bach : Violin Concerto No.2 In E Major - Various Artists 나른한 햇살에 - 이시향 만나볼래요 - 폴킴 In The Same Storm - Big Baby Driver Moonshine Beach - Hsiao Huang Chi Higher Love - Kygo & Whitney Houston I'M A BELIEVER - MONKEES 거실 장식장을 정리하고 청소했다. 다른 청소는 싫어도 장식장 청소는 그렇지 않다. 내가 좋아하는 건담과 모빌 등의 장식품들이 있기 때문이다. 소품들을 보고 나서 레고를 주문했다. 신문물(?)을 만들어볼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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