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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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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11.13 오리 쿵쿵 - 상상 피아노 Gravy Waltz - Quincy Jones 한곳을 바라보니 : 일개한퇴 - 박성희 Mozart : Piano Concerto No.21 In C Major - Various Artists What Dreams May Come - Cooing Mom 앤타디야의 하루 - 커피요정 옆집 마당에 무시래기가 빨랫줄에 걸려있다. 어림잡아 10줄 정도로 보인다. 학생 때에는 저걸 대체 왜 먹는지 이해가 되지 않았으나 커보니 알겠다. 건강과 환경 모두에 유익한 식품이다.
2023.11.12 Beethoven : Piano Sonata No.29 In B Flat - Igor Levit 달의 뒤편으로 와요 - Lena Raincheck - Tommy Flanagan 아부레이수나 - 하늘의 소리 땅의 소리 Burn It To The Ground(Album Ver.) - Nickelback 도착한 레고로 재미있는 작업 시작. 예상보다 조금 늦었지만 느긋하게 만들기 시작했다. 이름까지 지었다. ‘샤샤보’ 타이틀은 정했지만 아직 완성하지 못했다^^ 시간 날 때마다 천천히 만들어 끝낼 예정이다.
2023.11.11 고백해볼까 - Jonah Be My Love - Steve Kuhn Trio Rain Or Snow - 한혜진 Bach : Violin Concerto No.2 In E Major - Various Artists 모종을 사러갔다. 그런데 내가 찾는 모종이 없어서 다음 주에 다시 가야 한다. 대신 나무 싸개용 부직포만 2묶음 사왔다. 따뜻하게 감싸줘야지~
2023.11.10 10. Tranenregen - Thomas Quasthoff Something Imaginary - 최진규 After You've Gone - Hugh Laurie 어땠을까 - 장덕철 끝난지 얼마나 되었다고 또 파업이라니 ㅠㅠ 요금까지 올랐다고 지인이 푸념을 하던 것이 엊그제 같은데. 3대 신문을 보고 지하철 파업 소식을 알게 되었다. 대중교통인 지하철을 이용해서 출퇴근하는 사람들은 너무 힘들겠다. 명분 없는 파업은 해고로 정리할 필요가 있다. 적자로 허덕이는 업계가 쓸데없는 파업으로 많은 시민들에게 피해를 주다니. 요즘 같은 시대에 정신을 못 차리는 사람들은 일자리를 줄 필요가 없다!!!
2023.11.09 Paganini : Violin Concerto No.4 In D Minor - Massimo Quarta Sky Romance - Pia Rosel The Weight - Saloa Farah 혜화동(혹은 쌍문동) - 박보람 집안일은 수고롭다. 그러나 스팀다리미를 이용해서 가끔 다림질을 할 때 기분이 좋다. 칙~칙~스팀이 나올 때 자켓이 다려지는 것을 보면 괜히 뿌듯하다. 내일 옷 입을 때 좋은 일이 생길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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