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 (702)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숍/룩 ⁂비숍 규칙 : 어두운 칸과 밝은 칸으로만 비숍 별로 이동가능 : 빈칸을 가로질러 대각선을 따라 앞뒤로 이동가능 : 가장 먼 곳까지 이동가능 장점 : 대각선 방향으로 체스판 어느 곳이든 이동가능 단점 : 어두운 칸에서 밝은 칸으로, 밝은 칸에서 어두운 칸으로 이동 불가 : 폰 뒤에 갇혀 이동이 불가한 경우의 수 존재 Tip) 폰의 자리 변경 후 나이트와 비숍 이동이 유리! ⍟룩 규칙 : 빈칸을 따라 직선으로 이동 : 앞뒤와 좌우로 이동가능 (단, 대각선 이동 불가) : 모든 칸에 정지 가능 : 적의 기물 잡은 후 정지 장점 : 빈 공간이 많을 때 유리 단점 : 같은 편인 폰에 포위되기 쉬움 Tip) 게임을 이기는 데 룩이 중요하니 잘 방어하는 것이 유리! Time Cycle In the trapezoid's heart, time's dance unfolds Minute and second hands, tales they've told Through the day, they waltz in endless spree Marking moments as leaves fall from a tree Each tick and tock, a whisper of passing grace In the quiet clock face, an eternal space Day's narrative in their subtle sweep In the silent hours when we sleep Life's rhythm in their ceaseless glide In every tick, a da.. 痕迹 在上海遇见的鸽子,紧随我的脚步 留下灰尘的足迹,无法避免的命运 它呼唤我,勇敢面对,无法逃避 如同风中的叶子,命运之舞早已注定 不论未来有多少挑战等待 我会坚定地前行,直面这不可避免的命运 生活就像这跟随的鸽子, 勇敢地去迎接吧 그림자와 나 (시작) 나레이터: (V.O) 우리의 주인공, 지호는 평범한 회사원입니다. 그러나 그에게는 다른 사람들이 모르는 특별한 능력이 있습니다. 자신을 바라보며 달릴 수 있는 능력입니다. INT. 집 - 아침 지호가 일어나서 거울 앞에 선다. 거울 속의 지호와 눈을 마주친다. 지호: "오늘도 하루가 시작이구나." 그리고 자신의 얼굴을 살펴본다. EXT. 공원 - 아침 지호가 조깅하는 모습으로 장면 전환된다. 그러던 중, 지호가 멈추고 스마트폰을 꺼내 든다. 스마트폰 화면에서 'Start' 버튼을 누른 후, 공간은 왜곡되고 시간은 느려진다. EXT. 도시 - 아침 두 번째 카메라로 전환되며, 자신의 몸에서 분리된 카메라(또는 의식)로서 달리는 지호를 관찰한다. 지호(내면): "난 항상 이런 식으로 달립니다." I.. 2023.9.3 ISTJ - NCT DREAM(5번만 들음) ETA - NEWJEANS(5번만 들음) 왜? 공포(?)영화 ‘유전’ 보려고 ^^(솔직히 무섭지는 않고 재미와 스릴이 있지) 이상하게도 평일은 그렇지 않은데 일요일에는 매운 음식이 먹고 싶다. 문제는 매운 음식을 잘 못 먹지만 좋아한다는 것. 나는 대식가가 아니라 미식가라 배달을 시킬 경우 많이 남아서 음식물 처리기가 열심히 일을 해야 한다.(EM용액 섞어서 비료로 쓰면 되니까 괜찮다 ^^) 양이 아니라 맛~있게 먹는다는 것이 중요하지. 매콤한 낙지볶음과 떡볶이가 오늘 내 저녁. 디저트는 아이스크림과 커피~ 대신 이거 먹고 신나게 2시간의 운동을 해야 한다. (계획:근력 80% + 유산소 20%) 이전 1 ··· 121 122 123 124 125 126 127 ··· 14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