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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g of the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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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9.14 A winter story (러브레터 OST) - Lento 카페에 앉아 - 원 모어 찬스 (one more chance) 사랑의 아침 - Green Wind Schumann: Symphony No.3 in E-Flat 나는 하루에 4시간 이상 잠을 자지 않는다. 시간이 아깝기도 하고 좋아하는 일을 하려면 잠자는 시간을 쪼갤 수밖에 없다. 그래서 숙면에 중요한 베개를 교체했다. 기존 베개는 일반형인데 이번에는 에어폼 형태이다. 편안하게 숙면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
2023.9.13 폴 킴 - Coffee with me (커피 한 잔 할래요) 어떤 일이든 대충하는 것은 딱 질색이다. 약속 날짜를 꼭 맞춰서 자료 전달을 부탁했으나 어기는 사람들이 있다. 그런 사람들의 특징은 일의 마무리가 제대로 되지 않는다는 것. 화를 내기가 싫어서 좋은 말로 둘러서 다시 이야기했다. 이번에는 제대로 되려나...... 따뜻한 커피 한잔으로 마음을 다독였다.
2023.9.12 Mistakes- Jonas Blue, Paloma Faith Cherish - Kool & The Gang 생각날거야 - 다비치 Einfuhlung - Tearliner 타임라인 - 소란 Out of The Dark - Siri Svegler Mendelssohn : Violin Concerto in E minor - various artists 재택근무를 하는 중이다. 코로나 시기에도 느꼈지만 집에서는 업무의 능률이 오르지 않는다. 내가 좋아하는 영화, 음악, 책, 게임, 커피, 아이스크림, 체스 등등등. 도처에 나를 유혹하는 재미있는 요소들이 넘쳐난다. 오늘의 업무 성적은 100점 만점에 85점이다.
2023.9.11 Run For Your Life - The Fray Sympathy - City Reign I Surrender All - JuJu Song Forest - Yuhki Kuramoto 계절의 끝에서 - 플젠 퇴근해서 검도를 하러 갔다가 바닥이 미끄러웠는지 발목에 문제가 생겼다 ㅠㅠ 운동하다 다치면 너무 싫다... 화요일부터 발목이 나을 때까지 쭉~재택근무다.
2023.9.10 NCT 127- 영웅 (Kick it) 여자아이들 - Tomboy 나는 품질이 좋은 물건 하나를 사서 오래 쓰는 편이다. 장지갑이 오래 되었는지 여기저기 헤지고 얼룩도 안 빠지고 있다. 사연이 있는 지갑이라 버리기는 싫은데 잘 관리해서 8년 썼으니까 이제는 보내줘야 할 때다. 백화점에 갈 시간이 없어서 온라인으로 주문했다. 빨강색 장지갑으로. (빨강색 & 장지갑이 내 취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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