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235) 썸네일형 리스트형 颜色的差异 美與醜誰定義 白與黑何必辯 人心映色彩 是非皆自然 吾愿视之等 无分白与黑 世间万物中 皆有其美在 짝짝이 운동화 흰색 검은색 운동화, 신고 나간 아저씨 우체함 가득 쌓인 편지들의 기쁨으로 이리 저리 허둥대며, 잘못된 짝도 모른 채 가슴 뛰는 소식을 전하러 달려가네 반가운 인사로 이웃들의 얼굴이 밝아지고 짝짝이 신발은 웃음꽃을 피우네 편지와 함께 퍼져가는 작은 행복들 검과 백의 운동화 아래 숨겨진 사랑의 메시지 Silent In a haven where ten tulips bloom on each table's stage The melody of serenity softly whispers, engaging the sage Savoring dishes, rich and divine, under the soft light's cage Each bite a solace, every sip an age-old adage Tired souls find respite in this gentle embrace Washing away the day's toil in this enchanting space A symphony of senses, a harmonious trace In the heart of nightfall, life s.. 눈이 밝은 사람이 되고 싶다 무계획의 날들이 흘러가지만, 나는 달리 선다 매일매일 1%의 발전을 꿈꾸며, 빛나는 밝은 내일을 바라본다 그날그날을 겨우 메우는 사람들 속에서, 나는 작은 변화를 추구한다 하루를 살아가며 발견하는 소중한 진보의 조각들이 나의 힘이 된다 조금씩 성장하는 자신을 보며, 마음은 미소로 가득 찬다 내일이 기대되는 그 이유, 바로 나의 변화 때문에 작은 발전도 큰 의미를 지니고 있음을 알기에 1%라 해도 그것이 내일을 위한 가장 큰 준비임을 안다 아무 계획 없이 시간만 보내던 일상에 비해 나의 삶은 매일매일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그리하여 오늘보다 더 좋은 내일로 걸어가는 길 위에서 내 모습은 빛나고 있다 Dear, Uncle Sam **Uncle Sam은 미국의 별명 Uncle Sam, my kin, in the land of the brave Toils and studies with a heart so grave From poverty's clasp, he yearns to be free In Uncle Sam, the land of opportunity Through sweat and ink, his journey unfolds In America where ambition molds His dream of change in every breath He battles on against life's depth A chance for transformation is his only plan 이전 1 ··· 38 39 40 41 42 43 44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