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235) 썸네일형 리스트형 冷酷的绿洲 左右上下 四方皆可行 却被巨屏咒语吸引 心绪烟消云散 不知不觉走向蓝烟起源 十人环立 无一伸手阻挡 无一言语安慰 眼中虚无 微笑未现 只是冷眼旁观者罢了 手捧玉米棒子的孩子艰难前行 高速驶过的跑车刹那间闪过 观众们的目光紧紧追随着这两者 灰色拱桥映入眼帘 上面漂浮着一只独角兽 我们像被吸引般向其靠近 朝着那座桥 那个神秘的未知世界前进 나란히 서서 핫핑크 색의 희망, 걷는 내 모습에 그림자가 따라와 거리에 떨어진, 나만의 고요한 동반자 무심코 밟힌 그림자, 원래는 아픔이 없어야 해 그러나 마치 내 몸이 밟혀진 듯한 착각을 느껴 사물과 나, 이상하게 동질화되는 순간 아끼던 만년필의 촉이 부러져도 같은 감정을 느껴 오래된 펜 손잡이가 부서지는 것처럼 아파오네 내 그림자를 밟은 것과 같은 슬픔을 느껴 그런 아픔들로 가득 차 있지만 계속 걸어가네 나란히, 나란히 그리고 또 나란히 서서 밤하늘의 시간 대낮의 햇살 아래, 멍하니 머무는 나 비효율적인 삶의 주기, 그 안에서 찾아내는 가치 한 공간에 고정된 몸, 산소가 없는 듯 숨을 참고 아이들의 자전거 소리를 기다리며, 시간을 붙잡은 채 저녁 노을이 내릴 때까지, 세포 속에 갇힌 듯 루비스코처럼 고정된 장소에서 효율과 역동을 찾아 자신을 분리시키며 선인장 가시에 손가락을 데어보며 마치 아열대 지역에 있듯, 태양 아래서도 생명력을 발산하네 놀라운 밤하늘의 세상으로 문이 열릴 것만 같은 기대감 그 안에서만 느껴지는 깊은 평화와 조용한 설렘 밤하늘이 오면 그 모든 것이 이루어질 것 같은 기분 기다림의 시간 속에서도 나는 계속해서 꿈꾼다 追逐幻影 白手的美 创造主善良地包容 用手脚活动 希望生活的人们的梦想 像神灯一样渴望富贵荣华 在人际关系中渴望自由地享受 现代时代 苦于阅读的贫困 只熟悉新式信息的存在 投身于消耗能量的流行中 需要思考和思维的模拟文化正在消失 在这个被技术替代的时代 工匠们被称为制造者 在世代更迭的变化中我们重新出生 但在那变化中 贫穷的美学永远存在 Hello, Sound of the Starting Gun As apathy rules are called, something vital what is and isn't there Ignition only fires when one steps up, aware Indifference to others, like a sin we bear To what's not needed, we close our eyes in silent prayer This morning on my school-bound way, a lady selling cheer Unseen by me - her title changed - yet she was always near Blind to words' transformation, are we losing what's sincere? Becomi.. 이전 1 ··· 22 23 24 25 26 27 28 ··· 4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