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try (235) 썸네일형 리스트형 宝贵的时刻 成功失敗皆生動搖 心湖魚躍驚波濤 肩挑釣竿向江邊 靜觀鱼躍定神怀 波光粼粼映日月 魚影潛游如夢幻 靜水深流無語說 唯有心聲獨自明 抬眸望天變幻色 雲卷雲舒展宇宙 晨霧夕陽譜詩篇 天地間的呼吸感 明日何來無人知 只願和風帶好消息 繫希望於明日星辰 倚天空為心之筆端 今日事今日畢 明朝陽光又新生 生活如詩如畫卷 每一刻都值得珍藏 용서의 마음 산봉우리 같던 생일, 색동저고리의 약속 어머니의 뒷모습만 남겨진 그날 이후 고요한 고모네 집, 가슴에 쌓인 그리움 기다림은 깊은 바다처럼 허공을 떠돈다 병든 몸으로 찾아온 어머니의 모습 그 아픔은 잿빛 하늘처럼 마음을 덮었다 잃어버린 시간들, 찢긴 가슴의 상처 그것은 태풍이 지나간 들판 같았다 미움과 슬픔, 그것들은 검은 밤하늘에 별이었다 그러나 그 밝음도 희미하게만 반짝였다 看世界的眼睛 能力高的男子,充满成功的社会地位 被各个领域邀请,位置变化无穷 自满如山升起,谦逊像海洋消逝 在危险的威士忌一杯中摇摆不定 荣誉如风,瞬间掠过 在一杯酒中堕落,他悲伤的故事 跪下并哭泣天地,后悔失去的东西 希望通过忏悔和觉悟再次站起来 看世界的眼睛不要忘记谦逊 在成功和失败之间保持公平 Symphony on the Brink of Division In worlds apart, two souls did thrive Each in rhythm, each alive Now together under one roof's crest Clashing, wounding each other's best Change the space, shift the seat A remedy to make their pulse beat In solitude find unity's core Silent waters on a peaceful shore Harmony born from separation’s art Two worlds together, yet apart 작은 리트리버가 주는 기쁨 새벽, 소리 없는 비가 내릴 때 우리의 작은 리트리버, 잠결에 빛나는 눈동자 그의 존재만으로도 슬픔이 물러가, 웃음이 가득 차오른다 햇살 가득한 낮에는 산책길을 함께 걷네 발밑에 퍼지는 따뜻함, 그리고 서로를 바라보며 주고받는 사랑 기쁨의 순간들이 우리를 감싸 안으며, 하루가 차오른다 저녁엔 배가 고프면서도 기다려주는 그의 눈빛 눈이 내릴 때면 환하게 웃으며 나를 바라보네 내 일상 속에 풍경을 넣어준 작은 친구여, 네게 감사하네 이전 1 ··· 34 35 36 37 38 39 40 ··· 47 다음